[최미선 인턴기자] ‘야왕’ 권상우에 마지막 반전을 고대하는 시청자들의 열망이 뜨겁다.3월25일 방송된 SBS월화드라마‘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21회에선 하류(권상우)가 사건 해결의 결정적 단서를쥔 피해자를 정신병원에서 빼내오다 주다해(수애)에 가로막혔다. 권상우가 통쾌한 복수극 속에서 정의의 화신으로 일어서길 고대했던 시청자들의 간절한 바람이 무너져 안타까움이 극에 달했다.‘야왕’이 종반으로 치달으며 속 시원한 복수극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은 마지막으로 권상우가 드러낼 반전 매력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권상우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아마도 모든 걸 다 제자리로 돌려놓는 마지막 반전에서 제가 나름의 활약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 밝혔다.권상우의 일부 팬들은 “극 종반 부까지 타이틀 롤을 맡은 주인공이 이처럼 무력하게 끌려가는 상황이 계속되는 건 아마도 드라마 마지막 부분에서의 반전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그의 반전 매력 발산 여부에 폭풍 같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하류가 주다해에게 속 시원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야왕’은 오는 4월2일 24부로 종영한다. (사진제공: SBS‘야왕’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제아파이브, 봄 감성 가득 담아 설렘을 말하다(종합) ▶ 인피니트 연애 스타일, 헌신·세레나데·집착 '가지각색' ▶ [리뷰] 요셉 어메이징 "형형색색 드림코트 입고 꿈꾸라" ▶ '좋은 친구들' 8년 만에 개봉, 누군가에게는 첫 영화였지만… ▶ '슈퍼쇼 5' 슈퍼주니어의 체력? "아직 죽지 않았구나 보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