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대세 94라인, 새내기 스타일링

입력 2013-03-26 17:48
수정 2013-03-26 17:49
[뷰티팀] 94라인 걸그룹 멤버가 주목 받고 있다. 스무살 동갑내기 수지, 강지영, 크리스탈은 가요계는 물론 연기, 예능 등에서 단연 돋보인다. 팀에서는 귀여운 막내로 개인으로는 성숙함과 섹시함까지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가요계 대세이자 매력 넘치는 20살 그녀들에게서 새내기 스타일링 팁을 알아보자. ◇편안한 캐주얼 룩, 귀여운 눈매를 살리는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국민 첫사랑 수지는 이지 캐주얼룩을 보여준다. 무채색의 베이직 아이템을 레이어링 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눈꼬리를 빼지 않고 브라운 아이섀도우로 분위기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촉촉한 제형의 립글로스로 입술에 생기를 준다. ◇ 톡톡 튀는 새내기 룩, 섹시 큐트 아이 메이크업강지영은 톡톡 튀는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산뜻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거나 프린팅 티셔츠로 발랄한 느낌을 준다. 눈꼬리를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넘친다. 언더라인까지 마스카라를 꼼꼼하게 발라주면 더욱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립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한다.◇ 센스 있는 트렌디 룩,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크리스탈은 트렌디한 룩을 선보인다.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이나 가죽 자켓 등으로 패션 센스를 보여준다. 글리터를 사용한 아이메이크업 또한 화려하다. 눈 밑 애교살 부분에 골드 계열의 펄을 적당히 발라준다. 펄을 너무 넓게 바르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자료제공: 바이라)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