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모터스, 포드 평촌 전시장 개장

입력 2013-03-26 13:53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판매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경기도 평촌 전시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평촌 전시장은 연면적 2,389.36㎡(약 730평)의 지상 3층 규모로, 전국 포드·링컨 전시장 중 가장 크다. 총 12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으며 판매와 부품, 정비시설까지 갖췄다. 서비스센터는하루 40대 이상의 정비작업이 가능하다. 경기도내 포드·링컨 전시장 중 유일하게판금·도장까지한 곳에서 처리할수 있다.수입차 전시장 최초의 여성 전용 휴게실,4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시승]작은 고추가 맵다, 피아트 500▶ 한국타이어, 광고에 수입차 동원 '이유 있네'▶ 재규어랜드로버, 신규 판매사로 아주네트웍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