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파이브 1위 공약 "울면서 아크로바틱 할 테니 캡처 예쁘게 해주세요"

입력 2013-03-26 08:48
[윤혜영 기자] 제아파이브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3월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가든 스테이지 무대에서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첫 번째 유닛 그룹 제아파이브의데뷔 앨범'블레부(Voulez-vous)' 쇼케이스에 앞서 아이언불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최근 가요 프로그램의 순위제가 부활했다. 제아파이브에게1위 공약에 대해 질문하자 케빈은 "솔직히 1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곡으로 잘되면 그때팬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보여드릴 것 같다"고 전했다.형식은 "정말로 1위에 대해 아직 그렇게 이번 앨범은 1위를 하겠다는 것보다 또 다른 제아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게크지만 1위 하면 좋겠어요(웃음)"라며"형식이의 사랑스러운 댄스를무대에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최근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 도전했던 시완은 "'요셉 어메이징'이 방송 매체를 타지 못했기 때문에 짧게나마 요셉 어메이징의 안무를 무대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약을 걸었다."1위를 하게 된다면 펑펑 울 것 같다"면서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팬들한테 '1위할 때정말 속 시원하게 울겠다'고 했는데 지금도 1위한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좀 먹먹해진다"라고 운을 뗀 동준은 "울면서 아크로바틱을 하겠다.캡처는 꼭 잘 나온 걸로 써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민우는 "화이트 데이 때 팬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했었다. 항상 응원하러 와주시는데 해드릴 게 없는 것 같아서 날씨가 더울 때 아이스크림이라도 쏘겠다. 시원하게~"라고말했다.한편 제아파이브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헤어지던 날'은 이별 후의 슬픈 감성이 담겨진 곡으로 이별을 실감하지 못하는 마음과 이별 후의 후회하는 마음을 락댄스라는 장르로 표현해냈다.(사진: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피니트 연애 스타일, 헌신·세레나데·집착 '가지각색' ▶ ‘세계의 끝’ 윤제문 연기투혼 발휘, 물속에서 6시간이나? ▶ [인터뷰①] '이웃집 꽃미남' 김정산, 사랑받는 엄친아? "사실은…" ▶ [인터뷰②] 김정산 "대학 동기 주원, '제빵왕' 땐 살짝 부러웠다" ▶ [리뷰] 요셉 어메이징 "형형색색 드림코트 입고 꿈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