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달샤벳 '오늘은 4명만 왔어요~'

입력 2013-03-21 20:09
수정 2013-03-21 20:09
[김강유 기자]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핏플랍 2013 S/S 론칭파티 ‘FEET DREAMS’에 참석한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 가은, 세리, 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은 영국 왕실은 물론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잇 타이템으로, 진한 영국 감성의 중독성 강한 디자인과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하는 4cm 특수 히든 굽으로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층을 갖고 있다.핏플랍이 2013 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발렛 펌프스 ‘듀에’ 라인은 일명 ‘쿠션 플랫’으로 불리며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으로 다양한 소재와 세련된 컬러감, 여성스러운 슬림 핏 라인이 특징적이다.한편 이번 핏플랍 론칭파티에는 배우황우슬혜, 이인혜, 현우, 방송인 김나영, 걸그룹 달샤벳, 밴드 딕펑스, 모델 이언정, 박윤정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