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 대체 몇 명이야? “32년 역사의 위엄”

입력 2013-03-24 12:00
[김민선 기자]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는 과연 누가 있을까?3월20일 영화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 측이 32년 역사를 자랑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들을 공개했다. 출연자 수 3만명, 관람객 수 1000만명, 방송횟수 1650여 회에 빛나는 역사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타고난 예능감까지 두루 갖춘 스타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 장윤정, 박상철, 김혜연, 별 등 많은 스타들이 배출됐다. 다섯 살의 나이로 경기도 오산시 편에 출연했던 장윤정은 당시 “무대에 서기엔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방송에 나가진 못했지만 예심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특출한 재능을 인정받았다.김혜연은 1991년도 인천광역시 편에 출연해 인기상을 거머쥐었으며, ‘무조건’, ‘자옥아’ 등의 히트곡을 부른 트로트 황제 박상철은 1994년 강원 삼척 편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수 별도 1994년 충청남도 서산시 편에 출연해 인기상을 탔고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 출신 송하예는 2012년 서울틀별시 편에 출연해 넘치는 끼를 미리 선보였다. 가수 뿐 아니라 개그맨 김신영과 김재욱, 방송인 조영구, 홍석천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잠재된 개그본능과 코믹한 춤사위로 시청자와 제작진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를 접한 네티즌들은 “32년 전통이 있으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왔겠지?”,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 은근 많네”,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 특집 해도 재밌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국민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된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들처럼, 주인공 봉남이 단 한 순간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2일 개봉.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터뷰①] '이웃집 꽃미남' 김정산, 사랑받는 엄친아? "사실은…" ▶ [인터뷰②] 김정산 "대학 동기 주원, '제빵왕' 땐 살짝 부러웠다" ▶ '세계의 끝' 안판석 PD, 배우를 '발견'하다 ▶ [리뷰] 연애의 온도, 이보다 더 현실적인 '멜로'가 있을까? ▶ [bnt포토] 뮤지컬 '사이다' 한류스타로 변한 진성 '이놈의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