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동시 보상판매

입력 2013-03-20 16:48
팅크웨어가 오는 10일까지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를 적용한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에어'와 풀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700 마하'를 포함한 5종을 최대 39.9% 할인해준다.내비게이션의 경우 반납 시 모든 종류의상품을 살 수 있지만, 블랙박스 반납 시에는 블랙박스만 구매 가능하다.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R11 에어 16GB 59만9,000원→45만 원,R11 에어 32GB 64만9,000원→49만 원, K11 에어 16GB 49만9,000원→36만 원, K11 에어 32GB 54만9,000원→40만 원, RS 마하 8GB 44만9,000원→28만 원, RS 마하 16GB 49만9,000원→30만 원이다.블랙박스는 FXD700 마하16GB 35만9,000원→23만 원,FXD700 마하 32GB 40만9,000원→27만 원, FX500 마하 16GB 27만9,000원→22만 원, FX500 마하 32GB 32만9,000원→26만 원이다.내비게이션·블랙박스 세트는A세트(K11 에어 32GB와 FXD700 마하 16GB) 90만8,000원→61만 원, B세트(R11 에어 32GB와 FXD700 마하 16GB) 100만8,000원→70만 원, C세트(RS 마하 8GB와 FXD700 마하 16GB) 80만8,000원→49만 원이다.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반납과 수령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지정점에서하면 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택시 에어백, 장착 않는 이유는?▶ [기자수첩]기아차, 뉴욕보다 서울이 먼저다▶ [칼럼]자동차, 미래 핵심은 융합이다▶ 르노삼성, 소형 CUV "효율 경쟁력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