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씨스타 민낯이 화제다.3월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 그룹 씨스타가민낯으로 자카르타 시내를 관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씨스타는 자카르타의 대형 쇼핑몰에서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바틱을 고르고, 전통음식인 나시고렝(볶음밥)과 미고렝(볶음면)을 시식했다. 특히 효린은 회색 티셔츠에 커다란 뿔테안경, 묶음머리등 무대에서 보여준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풋풋함과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 민낯을 본 네티즌은 "다솜 완전 러블리하네. 진짜 하얗다", "보라랑 효린은 완전 민낯 같은데 친근하다", "씨스타 민낯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KBS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터뷰①] '이웃집 꽃미남' 김정산, 사랑받는 엄친아? "사실은…" ▶ [인터뷰②] 김정산 "대학 동기 주원, '제빵왕' 땐 살짝 부러웠다"▶ 윤하, 나얼과 공동작업한 신곡 '아니야' 티저 공개 '컴백 임박' ▶ [리뷰] 연애의 온도, 이보다 더 현실적인 '멜로'가 있을까? ▶ [리뷰] 요셉 어메이징 "형형색색 드림코트 입고 꿈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