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신형 CC 디젤 출시

입력 2013-04-21 16:10
수정 2013-04-21 16:10
폭스바겐코리아는 더욱 강력해진 엔진성능과연비효율성을 구현한 CC 디젤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폭스바겐에 따르면 신형 CC는 2.0ℓ TDI 블루모션과 2.0ℓ TDI 블루모션 4모션 등 2종이 있다. 하이패스 기능을 추가했지만 판매가격은 구형과 동일한 2.0ℓ TDI 블루모션 4,860만 원, 2.0ℓ TDI 블루모션 4모션 5,060만 원이다.새 차는업그레이드한2.0ℓ TDI 엔진을 얹고6단 DSG 변속기를 조합했다. 이에 따라최고출력이 177마력으로 구형보다7마력 높아졌고,최대토크도 38.8㎏·m(구형 35.7㎏·m)로 더 강해졌다.2.0 TDI는이를 통해 0→시속 100㎞ 가속시간이8.4초(구형 8.6초)로 단축됐고, 4륜구동 시스템·4모션을 적용한 2.0 TDI 4모션역시8.5초에서 8.3초로 빨라졌다. 연료효율성도 개선했다.공인연비는 15.6㎞/ℓ(2.0 TDI 기준 복합연비)이며,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에 불과하다. 특히2.0 TDI 4모션은 15.1㎞/ℓ로 구형 대비10% 가까이높였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택시 에어백, 장착 않는 이유는?▶ [기자수첩]기아차, 뉴욕보다 서울이 먼저다▶ 르노삼성, 소형 CUV "효율 경쟁력 충분"▶ [칼럼]자동차, 미래 핵심은 융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