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복근, 9년 전 현아 나이에 부렸던 패기? "몸매 대단하다"

입력 2013-03-18 21:19
[윤혜영 기자] 서인영 복근이 강조된 서인영9년 전 무대 의상이 새삼 화제다.최근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인영 현아 나이 시절 패기의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에는 2005년 쥬얼리 4집 수록곡 'Passion'으로MBC '음악캠프'에 출연한서인영의 모습이담겨 있다. 당시 서인영은검은색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경찰 모자를 쓴 섹시 여경찰의 모습을 하고 있다.그는 셔츠의 반을 잘라 내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특히 11자 복근과 배꼽 피어싱이 눈에 띈다.서인영은 상의 뿐만 아니라 하의 역시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늘씬한 각선미를뽐내는가 하면 뒤태는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과감하게 노출했다. 서인영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영 복근, 몸매 예쁘다", "서인영 복근에비율도 진짜 좋은 듯", "서인영 복근, 작은 키에 저 몸매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인영은 SBSE! '스타 뷰티쇼 SEASON2'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 MBC '음악캠프'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터뷰①] '이웃집 꽃미남' 김정산, 사랑받는 엄친아? "사실은…" ▶ [인터뷰②] 김정산 "대학 동기 주원, '제빵왕' 땐 살짝 부러웠다" ▶ '세계의 끝' 안판석 PD, 배우를 '발견'하다 ▶ [리뷰] 연애의 온도, 이보다 더 현실적인 '멜로'가 있을까? ▶ [bnt포토] 뮤지컬 '사이다' 한류스타로 변한 진성 '이놈의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