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폭풍 수면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입력 2013-03-17 19:02
[연예팀] 장신영 폭풍 수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3월17일 배우 장신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피곤해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옆에는 울 헤어하는 동생. 지켜주지 못해 미안… 아~ 힘들구나… 요즘 거의 이런 상태로 잠을 청하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장신영이 출연 중인 JTBC ‘가시꽃’ 촬영 대기중에 촬영된 것으로 그는 바쁜 촬영 탓에 피곤한 듯 의자 앉아 잠을 청하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장신영 폭풍 수면에 네티즌들은 “장신영 폭풍 수면? 사진 찍는 지도 모르고 자는 거에요?”, “얼마나 피곤했으면 의자에 앉아서..”, “장신영 폭풍 수면 안쓰럽네요.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장신영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리뷰] 연애의 온도, 이보다 더 현실적인 '멜로'가 있을까?▶ [bnt포토] 미쓰에이 지아, 초미니 원피스에 싱그러운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