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5년 전 스타킹 출연, 8등신 송혜교로 시작해 지금까지…

입력 2013-03-16 23:24
[윤혜영 기자] 정가은 5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3월16일 방송된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방송인 정가은이 '스타킹'에 얽힌남다른 사연을 털어놨다.앞서 정가은은5년전 '스타킹'에 일반인으로 출연했다. 그는 "'8등신 송혜교'로 나왔었다. 그래서 '스타킹'이 친정 같고 고향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나오시는 분들도 저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가은 5년 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억난다. 8등신 송혜교", "정가은 5년 전 스타킹에서부터 시작이구나", "정가은 5년 전에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스타킹' 방송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리뷰] 연애의 온도, 이보다 더 현실적인 '멜로'가 있을까? ▶ '세계의 끝' 일부러 흥미를 만들지 않아도 흥미로운 드라마 ▶ [bnt포토] 데이비드 맥기니스, 스타일리시한 레드카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