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선단공포증, 4바늘 꿰매며 눈물 "날카로운 끝을 보면…"

입력 2013-03-16 20:10
[윤혜영 기자] 리키김 선단공포증 고백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3월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배우 리키김은 폭포 아래 바위에서 미끄러져 발등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이에 리키김은 현장에서 약식 마취주사를 맞은 후네 바늘을 꿰맸는데평소 선단공포증으로 바늘 등의 뾰족한 부분에 공포를 느끼던 리키김이 치료를 받으며 내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치료 후 리키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며칠 남았고 할 일이 많은데 속상하고 화가 났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또한 리키김의 눈물을 본 족장 김병만은 "리키가 아파서 운 것보다는 본인 나름대로 생각한 것이 많았을텐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눈물을 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선단공포증은 주사 바늘이나 칼, 가위 앞머리 등 끝이 날카로운 물체를 마주했을 때 정신적으로 강한 공포감을 느끼는 일종의 '모서리 공포증'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리뷰] 연애의 온도, 이보다 더 현실적인 '멜로'가 있을까? ▶ '세계의 끝' 일부러 흥미를 만들지 않아도 흥미로운 드라마 ▶ [bnt포토] 데이비드 맥기니스, 스타일리시한 레드카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