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가 오는 27일 개막하는 뉴욕모터쇼에 신형 QX60을 공개한다.
<P class=바탕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class=바탕글>신형 QX는 인피니티 크로스오버 SUV JX의 신형으로,새 작명법에 따라 제품명이 변경됐다. '다이렉트 리스폰스 하이브리드'로 불리는 1모터 2클러치 방식의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슈퍼차저가 포함된 2.5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최대 20마력을 내는 모터에CVT가 조합된 시스템 총 출력은 250마력이다. 2차 전지는 새로 개발한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됐다
<P class=바탕글> <o:p></o:p>
<P class=바탕글>이와 관련 인피니티는 "QX60는 신규하이브리드 시스템 장착으로 가솔린 차종에 비해 24% 연료효율 향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