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국내 최초 항산화 코스메틱 브랜드 ‘베리썸’이 10개월 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베리썸은 20대부터 시작하는 항산화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피부는산소와의 접촉이나 내외부적 요인으로 산화된다. 항산화력이뛰어난 3가지 베리와 2가지 블러썸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포뮬러 또한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기존의 제품 중 소비자들의 생산 요청이 폭주했던 품목 여섯가지를 먼저 론칭하며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베리썸 관계자는 “6월로 예정되었던 론칭을 3개월이나 앞당긴 이유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한 것이다”라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론칭으로 온라인 내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렸던 콜라겐 시리즈와 매거진 에디터가 추천한 수분 제품 24HR 아쿠아 라인을 선보인다. 소셜 커머스 사이트 쿠팡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후 자사 쇼핑몰도 오픈 할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DNA 신드롬, 한국 여성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