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유라 착시 셀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3월13일 걸스데이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낮 12시에 뮤비가 공개돼요. 꼭 챙겨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유라는 밀짚모자와 베이지색 니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의상이 언뜻 하의를 실종한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이어 유라는 “그리고 자켓사진 찍을 때 신난 멤버들. (실내에서) 쏘지언니랑 웨딩사진 찍고 민아랑 바캉스 오고. 우리 혜리는 왜 없어!!”라는 글과 멤버들과 찍은 셀카 사진을 추가로 개제해 눈길을 끌었다.유라 착시 셀카에 네티즌들은 “걸스데이에서 요즘 유라가 대세인 듯”, “유라 착시 셀카 대박 섹시하다”, “유라 착시 셀카? 하의 실종 맞는 거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 후 첫 정규앨범 ‘기대’를 발표한 걸스데이는 3월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했다. (사진출처: 유라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노홍철, 브랜드 모델 꿰차고 진정한 패션피플로 거듭나 ▶오연서, 나공주표 스타일링 선보여 “진짜 공주같네”▶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한 바로 그 바지 “대체 어디꺼?” ▶한채영 “예비맘 아우라가 드라마에서도 느껴지네~”▶봄 향기 가득 담은 오피스룩 “똑같은 유니폼은 이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