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재 알루미늄 활용콘티넨탈이 차세대 브레이크 부스터를 출시했다. 신형 브레이크 부스터는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돼 무게가 절반으로 줄어든 게 특징이다.이와 관련, 슈테판 크렙스 부사장은"이번 3세대는 최초로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다"며 "덕분에1,700g의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브레이크 부스터의 수요는 계속 증가되는 추세다.ABS와ESP 등이 확대 적용되면서 중요한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콘티넨탈은"사고를 방지하거나 적어도 심각성을 줄일 수 있는 안전 기술을 개발하는 게 관건"이라며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 중 하나가 비상시 제동이 필요할 때재빨리 제동력을 전달할 수 있는 우수한 브레이크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브레이크 부스터는운전자가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제동에 필요한 힘을 만든 뒤 바퀴를 움켜쥐는 캘리퍼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기아차, 신형 카렌스 1,960만원부터 시작▶ 미니, 컨트리맨 인기 꾸준 25만대 생산 넘어▶ 벤츠 효성, 경쟁사 맞서 3월 판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