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막스앤스펜서가 로지 포 오토그라프 란제리를 40세트 한정 수량으로 국내에 출시한다. 로지 포 오토그라프 란제리는 세계적인 모델 로지헌팅턴 휘틀리와 막스앤스펜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최초로 론칭한 란제리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장미꽃을 모티브로 사랑스런 이미지와 세련미를 어필한 제품들로 구성되었다.프랑스산 장미 레이스와 실크소재로 제작된 그의 란제리들은 최고급 소재만을 사용해 더욱 고급스럽고 완성도 있다. 차분하고 사랑스런 페일 핑크 컬러와 시원스러운 스모키 블루 컬러는 피부톤을 돋보이게 하며 지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란제리룩을 연출한다. 특히 가슴 라인을 아름답고 섹시하게 연출해주는 플런지 스타일은 여성의 가슴라인을 볼륨감있게 살려주며 매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카모플라주’ 올 봄 남자를 유혹하다! ▶“과다노출 범칙금이 5만원?” 글래머스타들 ‘놀란 가슴’ 어쩌나▶봄 만난 여신들 “스타일에 물 올랐네!” ▶장혁-이다해, 커플링으로 슬픈 사랑 암시?▶“리얼웨이에서 빛나라!” 효자 아이템 ‘데님’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