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건강 적신호, 심장질환 올 수도…? 식습관 개선 필요!

입력 2013-03-12 20:53
[김민선 기자] 하하 건강 적신호 소식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3월12일 방송될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서는 요리 대결에 앞서 건강 체크를 위해 한의원을 찾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이날 녹화에서 김옥정 여사와 하하를 비롯한 ‘죽녀죽남’ 멤버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진맥을 부탁했고, 이들 중 하하는 체질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아 심장질환이 올 수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됐다. 예상치 못한 결과를 접한 하하는 처음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행히도 체질에 맞는 음식 조절과 식습관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더한다면 충분히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한편 하하 건강 적신호 결과와 역대 시식 게스트 중 가장 독한 모습을 보인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요리 시식 평은 12일 밤 9시50분에 방송되는 QTV ‘죽녀죽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제이콘텐트리)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국말 "안녕하세요" 인사에 김치사랑까지? ▶ [bnt포토] 비지-윤미래-타이거JK '지.아이.조2 재밌게 보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