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송혜교 실물은?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이렇게 말랐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6년 전인 2007년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송혜교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입은 깔끔한 차림의 모습이다. 지금보다 앳되고 청순한 옆선은 물론, 슬림하고 아담한 그의 뒤태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송혜교 실물에 네티즌들은 “송혜교 실물 살아있는 인형이네”, “송혜교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송혜교 실물 여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국말 "안녕하세요" 인사에 김치사랑까지? ▶ [bnt포토] 이요원, 가감없이 드러난 완벽한 몸매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