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 과거, 아나운서의 기상캐스터 시절은? "시간이 거꾸로 가는 느낌"

입력 2013-03-16 17:10
[윤혜영 기자]최현정 과거가 공개됐다.최근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현정 과거 공개, 과거엔 기상캐스터?'라는 제목으로MBC 아나운서 최현정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MBC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최현정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보라색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일기예보를 진행한 그는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와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어눈길을끈다.최현정과거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정 과거에도 예뻤네",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오히려 지금이 더 어려보이는 듯" 등의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최현정 미니홈피)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국말 "안녕하세요" 인사에 김치사랑까지? ▶ [bnt포토] 혜박, 완벽한 옆모습 '진정한 황금비율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