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윤후앓이, 바라만 봐도 엄마미소가~ “갖고 싶다, 후”

입력 2013-03-08 21:46
수정 2015-09-14 08:24
[김민선 기자] 윤소이 윤후앓이 소식이 화제다. 3월7일 배우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갖고 싶다. 후~!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또래 친구들과 급식을 먹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는 현재 윤후가 재학 중인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한동안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 윤소이 윤후앓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윤후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한 듯”, “윤소이 윤후앓이, 역시 윤후가 대세구나!”, “윤소이 윤후앓이? 경쟁자가 또 늘다니…”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먹방계의 신동’이라 불리는 윤후는 최근 농심 짜파게티 모델까지 발탁되면서 다시 한 번 대세임을 입증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어머니의 딸 디스? "이보영 얼굴 보다가…" ▶ [bnt포토] 레인보우 우리-현영-노을, 아찔한 엉덩이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