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항패션, 우유 빛깔 피부로 ‘청순미’ 폭발

입력 2013-03-08 09:49
[윤희나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에서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공연 중인 제시카가 입국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제시카는 편연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의 퍼가 들어간 사파리 점퍼와 핑크 컬러의 슈즈와 백을 매치, 그녀의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모습을 강조했다. 특히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타이트한 화이트 팬츠와 티셔츠를 입어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여기에 밝은 컬러 V73 트위드 가방을 들어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청순미 폭발이다”, “제시카 우유 빛깔 피부 부럽다”, “가방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V73)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fashion@bntnews.co.kr▶요즘같은 날씨에 스타들은 ‘이렇게’ 입는다!▶‘야왕’ 수애, 물 맞아도 죽지 않는 악녀패션 눈길 ▶‘최강 비주얼 부부’ 김효진-유지태의 감각적인 커플룩▶뉴욕패션위크에서 만난 男子들 “트렌드를 말하다” ▶“블랙앤화이트룩이 대세?” 패셔니스타 김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