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13주년 기념 ‘핵폭탄 할인’ 이벤트 전개

입력 2013-03-07 15:22
[윤희나 기자] 트라이씨클의 패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이 론칭 13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하프클럽은 현재 회원수 550만명에 이르는 업계 1위 업체인만큼 이번 이벤트 규모도 크게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정품 브랜드의 할인된 가격에서 추가로 할인을 해줌으로써 고객들에게 높은 할인율을 선사하며 여기에 특별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먼저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13시가 되면 50% 핵폭탄 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할인율이 80%에 이르는 ‘오늘만 특가’ 상품을 하루에 13개 아이템씩 진행한다. 이와함께 간단한 댓글을 달면 1,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던킨도너츠와 커피를 증정하고 1위에게는 프라다백을 경품으로 줄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 방문 후 랜덤으로 볼 수 있는 생일초 아이콘을 클릭해 응모하면 카메라, 케이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할인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33% 쿠폰도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하프클럽의 이벤트는 3월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하프클럽)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요즘같은 날씨에 스타들은 ‘이렇게’ 입는다!▶NS윤지, 복근 드러낸 출근길 패션 “개미허리 인증” ▶“블랙앤화이트룩이 대세?” 패셔니스타 김준희는?▶‘샤이니’ 민호, 영국 뒤흔든 귀공자 포스 “만찢남 인증!” ▶13 S/S시즌 핫 트렌드 “미니멀리즘과 화사한 컬러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