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늘’, 최강희 모델발탁

입력 2013-03-07 11:58
[뷰티팀]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늘(ONL)’이 패셔니스타 최강희를 뮤즈로 선정하고 3월 말 브랜드샵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강희는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 배우로 밝고 귀여운 이미지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힌다. 그는 현재 방영중인 ‘7급 공무원’을 비롯 ‘보스를 지켜라’,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쩨쩨한 로맨스’, ‘달콤 살벌한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특유의 감성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해 왔다.오늘(ONL)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오늘(ONL)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기존 브랜드샵과는 다른 모델선정 기준에서 알 수 있듯, 여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가 탄생할 것”이라며, “화장품에 생활이라는 코드를 녹여내어 새로운 콘셉트를 창출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요즘 대세 ‘컬러 파우치’ 리얼 사용 후기 ▶[유행 예감] ‘원 포인트 메이크업’은 이렇게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DNA 신드롬, 한국 여성은 안다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