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중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에 앞장

입력 2013-03-06 19:59
수정 2013-03-06 19:59
[라이프팀] 3월6일 1577-1577 대리운전을 전개하고 있는코리아드라이브와 중부경찰서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심야 교통 질서 무질서를 바로잡고 쾌적한 교통 조성을 위해 코리아드라이브와 중부경찰서가 공동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진 교통 문화를 조성하고 음주운전을방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 “음주운전은 운전자의 안전은 물론 가정의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교통질서 확립과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공약의 일환으로 이번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 직원들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에 중부경찰서 직원들은 1577-1577 대리운전을 이용할 시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일반인은 물론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코리아드라이브가 전개하는 대리운전 서비스 ‘1577-1577 대리운전’은 심야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며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예정된 불합격 '구직자님, 다른 곳 알아보셔야겠어요' ▶ 모델의 흔한 길막기, 당당하게 워킹하다 무슨짓? '패기甲' ▶ 7+7/7+7*7-7, 자신이 우월한 8%에 속하는지 테스트하라? ▶ 남친이 궁금한 엄마, 딸의 아픈 곳을 '짝 모태솔로 특집 신청하십니다' ▶ 김미영 팀장이 낳은 피해자, 도서관에서 온 대출문자? "이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