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유민 여동생 공개, 우월한 유전자는 이럴 때 두고 하는 말?

입력 2013-03-14 22:12
[연예팀]유민 여동생 공개가 화제다.최근배우 유민은자신의 미투데이에 "보드 타러 가고 싶다. 여동생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유민과 유민의 여동생은 스키장에서 보드복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사진 아랫부분에있는 유민의 여동생은 넥워머로 얼굴을 살짝 가렸지만 유민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 관심을 끌었다.유민 여동생 공개에 네티즌들은 "우월 유전자 자매가 또 있었네", "동생도 예쁘다", "유민 여동생 공개할 만하네" 등의반응을 보였다.한편 유민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리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유민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어머니의 딸 디스? "이보영 얼굴 보다가…" ▶ [bnt포토] 김재중 'JYJ 아우인형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