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전효성 복근 공개에 팬들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월26일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패드로 사진 찍어 보겠다는 패기. 무보정”이란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가슴 밑에서 묶어 올린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로 시원스레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효성은 무보정임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허리와 11자 복근 등을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전효성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무보정맞아? 살을 얼마나 뺀 거야?”, “전효성 복근? 운동 진짜 열심히 했나 보네”, “전효성 복근마저 섹시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전효성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기리·김지민, 패션쇼서 깨알 개그감 발휘(아시아스타일페스티벌) ▶ 광희, 황금빛 의상으로 이집트 총리 변신? "시완이꺼 빌려 입었지" ▶ '장고: 분노의 추적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월 초 한국에 온다 ▶ '7급 공무원' 주원, 누나들의 로망 결정체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나?" ▶ 아놀드 슈왈제네거 "I'll be back" 돌아온 영웅의 한국 사랑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