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근황, 벌써 임신 4개월 차? “그저 귀요미 유부녀~”

입력 2013-02-26 21:14
[김민선 기자] 별 근황 사진이 화제다. 2월25일 가수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 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빨간색 패딩 점퍼와 그 위에 까만색 니트 모자를 더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보조개가 움푹 들어갈 정도로 깜찍한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별은 임신 4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별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부 맞아? 어쩜 이렇게 전이랑 똑같지?”, “진짜 행복해 보인다”, “별 근황 사진 보니 귀요미 유부녀 맞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별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기리·김지민, 패션쇼서 깨알 개그감 발휘(아시아스타일페스티벌) ▶ 광희, 황금빛 의상으로 이집트 총리 변신? "시완이꺼 빌려 입었지" ▶ '장고: 분노의 추적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월 초 한국에 온다 ▶ '7급 공무원' 주원, 누나들의 로망 결정체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나?" ▶ 아놀드 슈왈제네거 "I'll be back" 돌아온 영웅의 한국 사랑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