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파격 의상, 튜브톱 드레스로 콜라병 몸매 과시 '섹시미 폭발'

입력 2013-02-24 19:48
수정 2013-02-24 19:47
[패션팀] 유미 파격 의상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2월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는 ‘임재범 특집’으로 꾸며져 정동하, 김태우, 일락, 유미, 신용재, 데이브레이크 등 6팀이 경쟁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곡해 첫 번째 무대에 오른 유미는 박완규와 함께 환상의 듀엣을 선보였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유미는 파격 의상이다. 그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가죽 소재의 블랙 튜브톱 원피스로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미 파격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유미 파격 의상 섹시하네”, “유미 몸매 대박이다. 라인이 살아 있네~”, “유미 이번 무대 무한 감동!”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개강이 코앞! 주목받는 ‘귀요미’ 개강 패션은?▶‘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태민 “백팩 메고 어디로 떠나?”▶‘큐브 아티스트들’의 공항패션 “뭘 걸쳐도 태가 나”▶송지효, 예능감 물오르더니 “멍지효표 패션 탄생시켰네!” ▶진재영, 투애니원 뺨치는 펑키스타일 “동안미모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