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홍경민 결별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2월2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 세바퀴)’는 ‘멋진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신성우, 홍경민, 김광규, 배기성, 유퉁, 민영기, 김법래, 에릭남. 빅스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아직도 자신이 화려한 싱글인 이유’에 가수 홍경민은 “자기도 작업할 여자가 너무 많아서”라고 답했다. 홍경민의 답을 본 이휘재는 “대본 리딩 할 때 이 답을 보며 홍경민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생각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에 사진에 공개된 분과 잘 만나고 있냐”고 물었다.이에 홍경민은 “그 분과는 아름답게 설명할 만한 게 없다”며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별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경민 결별 고백에 네티즌들은 “잘 사귀고 있는 것 아니었나요?”, “홍경민 결별 고백? 뭐지”, “쿨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세바퀴’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걸스데이, 남다른 각선미·비주얼로 반짝반짝한 무대! ▶ '베를린'과 '아이리스2', 한국형 첩보 액션의 정점을 찍다 ▶ 고창석-진구, '먹방계' 왕좌 노리는 중? 치킨+자장면 폭풍흡입 ▶ '차이니즈 조디악' 무릎팍도사 성룡 예고편 공개 "월드스타의 고민은?" ▶ [bnt포토] 윤시윤 '비엔티월드 아시아 스타일 페스티벌 참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