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기자]'감성 싱어송 라이터'김현철과 015B가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한다.2월23일 방송되는 엠넷 '윤도현의 머스트'는 '레전드100-싱어송라이터' 특집으로 꾸며져김현철과 015B 장호일이무대에 선다.이번 특집은 'Mnet 레전드100-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Mnet은 지난 1월 각계 각층의 음악전문가 50명이 선정한 한국 가요사를 빛낸 100명의 아티스트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김현철과 015B 모두 여기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2월에 발표된 ‘레전드100-싱어송라이터’ 20명에도 포함됐다.방송에서 김현철과 015B는 그들의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김현철은 후배 가수 옥상달빛과 함께 혼성 트리오를 이뤄 ‘춘천가는 기차’를 들려준다. 옥상달빛의 청아한 목소리와 김현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룬 새로운 ‘춘천가는 기차’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또 김현철이 작사작곡한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방송 최초로 직접 김현철식으로 소화해 들려줄 예정이다.또 015B는 노래방 마지막 곡의 대명사가 된 ‘이젠 안녕’을 관객들과 함께 한 소절씩 릴레이로 열창한다. '윤도현의 머스트' 제작진은 관객들이 직접 마이크를 쥐고 한 소절씩 나눠 부른 ‘이젠 안녕’ 때문에 녹화 당시 객석이 감동의 도가니였다고 귀띔했다.김현철은 명곡 ‘춘천가는 기차’가 탄생한 배경도 소개했다. 김현철은 “대입 재수를 하던 시절 여자 친구와 춘천 가는 기차를 탔는데, 완행 열차다 보니 서서 가다가 지쳐서 중간에 강촌역에서 내렸다”며 “원래는 곡명이 ‘강촌가는 기차’가 돼야 하는데 춘천을 갔다 온 셈치고 제목을 지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현철이 작사한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탄생에 얽힌 충격적인 비화도 밝혀진다. 이 밖에 015B 장호일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객원 가수 시스템을 최초로 시도한 배경에 대해서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더 바이러스' 이기우 '고개를 숙였지만 9등신인 걸로~' ▶ ‘베를린’과 ‘아이리스2’, 한국형 첩보 액션의 정점을 찍다 ▶ 고창석-진구, '먹방계' 왕좌 노리는 중? 치킨+자장면 폭풍흡입 ▶ '차이니즈 조디악' 무릎팍도사 성룡 예고편 공개 "월드스타의 고민은?" ▶ [bnt포토] 서인국, 시크한 블랙 패션에 빨간 컨버스로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