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속눈썹 증모술이화제다. 최근 젊은 20-30대 여성을 주축으로 40-50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속눈썹 증모 시술을 애용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술 숍도 증가하는 추세.속눈썹 증모 시술이 바쁜 현대 직장 여성들에게 아침 화장시간을 2~30분 단축해주는 것과 동시에 화장을 지운 뒤에도 아름다운 민낯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비밀병기’로 통하고 있다. 특히 개그맨 정경미를 비롯해 김지민 허안나 박나래 장도연 등 속눈썹 시술 숍인 아이업의 고객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숙눈썹 증모술을 받고 주변 지인에게도 숙눈썹 증모술을 전도하고 있다는 후문. 아이업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문미원 원장의 뜻에 따라 고객의 머리색과 눈 컬러, 피부톤에 맞추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지향해 많은 연예인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연스럽게 깊은 눈매를 연출해 마스카라 효과와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눈이 커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줘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아이업)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7+7/7+7*7-7, 자신이 우월한 8%에 속하는지 테스트하라? ▶ 야식용 젓가락, 광선검이 여기 있네 '야식 먹겠다는 의지' ▶ 살인 진드기 국내 발견, 치사율 12~30%? 플레보 바이러스가 뭐길래 ▶ 남친이 궁금한 엄마, 딸의 아픈 곳을 '짝 모태솔로 특집 신청하십니다' ▶ 김미영 팀장이 낳은 피해자, 도서관에서 온 대출문자? "이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