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협찬

입력 2013-02-22 14:36
수정 2013-02-22 14:35
<P class=바탕글>현대자동차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자동차를 협찬한다고 22일 밝혔다.'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조인성)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송혜교)가 만나 사랑을 이뤄가는드라마다.극 중 주인공인 오수(조인성)는 제네시스 프라다를 타고 등장한다. 다른 배역들은 에쿠스, 벨로스터 터보, 제네시스 쿠페, i30 등이 각 캐릭터에 맞게 배정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자동차가 스마트 기기? 린스피드 '마이크로맥스'▶ [시승] 젊은 감각의 도심형 SUV, 트랙스▶ 현대차, 세계 3대 디자이너 거친 i40 선보인다▶ 르노삼성, 부품 국산화 높여 상생과 효율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