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아이돌그룹 스피드(정우, 태운, 유환, 태하, 종국, 세준, 성민)가 '통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주 엠카에서는 샤이니, 씨스타19, 레인보우, 문희준, 나인뮤지스, 김태우, 허각, 스피드, 주비스, 투엑스, 뉴이스트, 스페이스A, 미스터미스터, 유승우, 알리, 다소니, 퍼플레이 등이 출연했다.한편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씨스타19과 씨엔블루가 올랐으며 최종 결과 씨스타19가 '있다 없으니까'로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