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초등학교 3학년 맞아? "벌써부터 연예인 느낌"

입력 2013-02-18 16:48
[윤혜영 기자]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사진이 화제다.2월16일가수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울 주환이 봄 방학했어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제법 남자 같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플러를 두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는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 등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환이 많이 컸네요", "진짜 요즘 아이들은 성장이 빠른 듯",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벌써부터 연예인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김창렬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한선화 눈물 펑펑 "광희 부모님 보니 우리 부모님 생각나" ▶ LJ 결혼 이유 "술값 내는 이선정의 배려에…이 여자다!" ▶ 구하라 일탈 고백, 클럽서 춤추는데… 매니저 "너 클럽 가 있다며?" ▶ 징거 시스루 앞머리 변신에 볼살 실종까지…"점점 섹시해지는데?" ▶ 고준희 B1A4 바로앓이에 정진운 "2AM 먼저 말할 줄 알았다" 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