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레인보우 수면 시간이 공개돼 화제다. 2월15일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윤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컴백 준비로 닷새 동안 5시간밖에 못 잤더니 헤롱헤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정말 틈만 나면 기대는 대로 잠드는 울 리더언니~ 오늘은 다들 자느라 서로 못 찍었지만 뮤비 찍던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자세로 쪽잠을 자는 재경의 모습이 담겼다. 두 무릎을 끌어안고 살짝 입을 벌린 채 잠든 그의 모습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레인보우 수면 시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강행군이네”, “레인보우 수면 시간이 하루도 아니고 닷새 동안 5시간? 건강 걱정된다”,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성공하는 거겠지?”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년 8개월 만에 정규 1집 ‘레인보우 신드롬’을 발표한 레인보우는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성공적으로 신곡 ‘텔미텔미(Tell Me Tell Me)’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출처: 윤혜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악동뮤지션 프로필 공개, 장난기가 가득~ “진짜 매력 있어!” ▶ 주니엘 무보정 직찍, 신비로운 매력 자아내며 소녀에서 숙녀로~ ▶ 김재경 해명, ‘정글의 법칙’ 조작? “덕분에 삶의 큰 가치를 얻었는데…” ▶ 전효성 인증샷, 밸런타인데이 맞아 다이어트 중단 선언 “이제 안 빼요~” ▶ 가인 눈물 소감, 故 임윤택 언급 "임윤택 오빠처럼 간절하게 음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