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유승우 신초이 대기실 인증샷이 화제다.2월14일 가수 신초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엠카의 추억 헤헤 대기실 동무 인증샷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초이는 유승우와 함께 자신의 이름이 붙어있는 대기실 앞에 서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첫 디지털 싱글이자 베를린 OST ‘BAD’로 방송 무대에 처음으로 오르게 된 신초이는 대기실 앞에 붙은 자신의 이름이 신기해하며 대기실 문 앞을 떠나지 못했고, 이를 본 유승우는 대기실로 향하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유승우 신초이 대기실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신초이 아직은 어색한 듯? 더욱 친해지시길~”, “유승우 신초이 귀요미들”, “유승우 신초이 훈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신초이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송혜교 중학생 시절, 교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역시!” ▶ 김유리 폭풍성장, 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예쁘게 잘 컸네~” ▶ 박해진 최윤영 3년전 만남,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더니… ▶ 소녀시대 평균 연령 24.5세, 티파니 "우린 아직 소녀다~" ▶ [bnt포토] 故 임윤택 발인, 끝까지 함께 해준 친구와 아내의 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