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아들 공개, 발달 장애 딛고 의젓한 모습 보여… ‘흐뭇’

입력 2013-02-14 01:46
[연예팀] 이상우 아들 공개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월1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가수 이상우의 큰아들 이승훈 군과 작은아들 이도훈 군 등 훈훈한 세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자신의 큰아들이 발달 장애를 갖고 있다고 고백했던 이상우는 “승훈이가 18세, 19세 때 위기의식을 느꼈다. 곧 스무살인데 아직 안되는 게 너무 많아 걱정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막상 승훈이가 스무살이 되니 마음이 편해졌다”는 말과 함께 “우리가 늘 해오던 대로 계속하면 되는 거였다. 하늘이 주는 대로 허락하는 대로 재밌게 만족하면서 살면 된다. 지금 우리가 만족할 만한 건 뭐가 있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승훈 군은 평창 올림픽 특별 무대에 올라 관현악단과 함께 멋진 트럼펫 연주 실력을 뽐냈고, 이상우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 중에 트럼펫을 가장 잘 부는 아이로 만들 생각이다”라고 밝히며 아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눠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상우 아들 공개에 네티즌들은 “아빠로서 참 흐뭇할 듯!”, “이상우 아들 공개해서 보니 정말 잘 자랐네”, “이제는 의젓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임윤택 마지막 글, 딸 100일 앞두고 설렘 가득… ‘애틋’ ▶ 민하 각선미, 보정 없이도 9등신 마네킹 몸매! “역시 모델돌” ▶ 박보영 심경 고백 “내가 잘 해야 했는데… 그저 죄송할 따름” ▶ 싸이 故임윤택 조문 위해 급거 귀국, 침통한 표정 감추지 못해… ▶ 정석원 해명 “조작? 정말 추위와 배고픔 이기기 위해 발버둥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