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다! 아이템] 김태희를 ‘프린세스’로 만든 립스틱

입력 2013-02-13 11:40
[뷰티팀]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는 김태희의 사랑스러움이 유난히 빛났던 작품이다.드라마를 촬영하는 대부분의 기간 동안 김태희가 꾸준히 사용한 것으로 유명했던 립스틱은 헤라 루즈홀릭. 107호 핑크 스프링으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빛냈다.립 라이너로 입술 라인을 자연스럽게 그려준 후 루즈 홀릭을 고르게 펴 발라주기만 하면 된다. 립 브러시를 이용해 발라주면 보다 선명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가격 32,000원(3.5g)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각질 제거 ‘노하우’ 확실히 알아본다! ▶피부 보약 비타민, 이렇게 사용하자! ▶뭘 좀 아는 남자의 ‘면도 스킬’은 다르다 ▶올 봄 트렌드 접수! 윤은혜-소이현 메이크업 ▶중국 男女, 워너비 스타 ‘장나라-지드래곤’ 변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