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충전! 새 출발을 응원하는 뷰티 아이템

입력 2013-02-12 11:57
수정 2015-09-07 21:45
[뷰티팀] 졸업과 입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데 빠져서는 안될 것이 있다. 마음을 담은 선물이다. 뷰티 업계에서는 새 출발을 앞둔 여성들을 축하하고 자신감을 북돋아줄 아이템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여성들에게 새로운 출발은 아름다워 지고 싶은 열망과 함께 한다. 뷰티 아이템이 축하 선물로 각광받는 이유다. 받는 이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 선물에 응원과 축하의 마음을 더한다면, 감동은 배가 될 것이다. ▲ 상큼한 변신을 꿈꾸는 13학번 예비 새내기에게 대학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 화장을 갓 시작한 이들에게는 본래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살려주는 메이크업 제품이 적당하다. 대학 캠퍼스에서 상큼한 첫인상으로 선배와 동기들을 사로잡을 메이크업으로 원포인트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화이트닝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파운데이션은 피부톤을 커버해 줌과 동시에 촉촉하고 환한 얼굴로 변신시켜 준다. 파우더 캡슐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어 시간이 지나도 칙칙해지지 않고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리퀴드형 루즈는 단 한번만 발라도 매력적인 입술을 만들어 준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에 화사한 립 메이크업으로 2013 S/S 트렌드인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에게대학졸업 후 본격적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되는 취업 준비생에게는 미백제품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해보자. 깨끗하고 환한 피부는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라면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화이트닝 세럼은 멜라닌 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착색된 세포를 미세하게 분쇄해 준다. 사용 10일 후부터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닝 마스크는 피부 시술의 일종인 이온 테라피를 적용해 멜라닌을 피부 밖으로 배출 시킨다. 사용 후 즉각적으로 밝아지는 얼굴 톤을 경험할 수 있어 면접을 앞둔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 피부의 ‘기초 체력’이 약해진 신입사원에게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의 피부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감과 잦은 회식으로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건강한 피부로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피부의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제품을 선물해보자.수분재생 에너지 에센스는 피부 속 에너지를 채워 피부체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이다. 기초 체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20대 여성 피부에 복원력을 높여주어 신입사원다운 싱싱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자료제공: 시세이도)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피부 보약 비타민, 이렇게 사용하자! ▶뭘 좀 아는 남자의 ‘면도 스킬’은 다르다 ▶올 봄 트렌드 접수! 윤은혜-소이현 메이크업 ▶“色 죽여야 산다” 여배우 2013 S/S 립 메이크업 ▶중국 男女, 워너비 스타 ‘장나라-지드래곤’ 변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