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혜 인턴기자] 연인들 사이에서 금기시 되었던 선물 아이템 중 가장 먼저 손꼽히는 건 아무래도 신발일 것이다. 신발을 선물하면 그 신발을 신고 도망간다고 했지만 그것도 다 옛말. 최근에는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안내해 준다”라는 말이 오히려 설득력 있다. 터무니없는 금기는 잊어버리고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소중한 연인에게 트렌디한 신발 선물은 어떨까.신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구두냐 운동화냐는 문제다. 그럴 땐 고민 말고 캐주얼과 포멀룩 등 다양한 의상에 두루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를 선물하도록 하자.
스포티한 이미지가 강한 스니커즈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캐주얼룩에만 매치하였지만 최근에는 외국 패셔니스타들을 시작으로 많은 남성들이 수트와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해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패션을 완성하는 게 트렌드다. 프리미엄 스니커즈 편집숍 스틸레 디 마또의 한 관계자는 “남성들에게 스니커즈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아이템 중 하나다. 데님이나 치노 팬츠에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고 무채색 컬러의 의상을 많이 입는 겨울철에는 네온 컬러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세련된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내 남자의 발끝까지 빛날 수 있도록 멋스러운 스니커즈를 선물해보자. (사진제공: 스틸레 디 마또)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아들녀석들’ 신다은, 귀요미 매력 발산하는 아이템은?▶이장우-써니, 발렌타인데이 커플룩은 이들처럼! ▶김준희 트위터 사진 모아보니 “봄 오는 거 맞네!”▶‘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공항패션도 깨금이답게~’▶패션피플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