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할리데이비슨코리아 2월 한 달간 헬멧 보상 판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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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회사에 따르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오래 착용한 헬멧을 반납하면 새 헬멧 구입 시 최대 30%(국산 15%) 할인해준다. 여기에 매장에 방문하면 전용 헬멧 세척제를 이용한 헬멧 내/외부 클리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회사는 풀 페이스 헬멧부터 여름용 하프 헬멧까지 총 35종의 헬멧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가격은 10만원대 초반부터다.이 회사 안정현 의류영업팀 부장은 "헬멧은 별다른 충격을 가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자외선과 기타 외부 물질로 인해 보호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가장 소중한 부분을 보호하는 장비인 만큼 주기적으로 헬멧을 교체해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한국닛산, 3월에 신차 윤곽 잡힌다.▶ [기자파일]피아트, 미니 컴플렉스 버려야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