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이 화제다.최근 프랑스 경매 사이트에 알프스 산자락 라블레슬리에 위치한 주택 한 채가 매물로올라왔다.그러나 대지 350 제곱미터(약 105평) 건평 105제곱미터(32평) 규모의 이 주택은단돈 1유로(약 1500원)에 팔렸다. 도대체 왜 이렇게 헐값에 팔린 걸까?바로 '유령의 집'이라는 소문 때문이다.판매자에 따르면 1950년대에 이 집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고 이후 유령이 나타난다는 것.이 집에서 살인 사건이일어났는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누군가 창문을 두드리고 웅성거리는 소음 등 괴상한 소리가 들리며 집 안의 물건들이 저절로 움직이는 등 이상 현상을 접했다는 이들이 많았다는 후문이다.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아무리 싸도 살고 싶지 않을 듯",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을귀신의 집처럼 유령체험 관광지로 바꿔도 괜찮을 거 같은데?", "난 2유로도 줄 수 있는데 나한테 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아 눈물, 실물이 가장 별로다? 몰래카메라에 "짜증나네요~" ▶ 이시영 굳은살 포착!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열정이 느껴져!” ▶ 베를린 200만 돌파, 개봉 첫 주에 벌써?… “역시 류승완 감독!” ▶ 이상윤 3단 애정 공세, 잘못 인정한 뒤 재결합 의사 비쳐… ▶ 엄지원 가족사진, 다들 외모가 훈훈~ “괴리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