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2013년 봄 시즌 글로벌 광고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미국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을 통해 최초 공개 됐으며 한층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광고는 모델 매튜 테리와 포토그래퍼 스티븐 클라인이 새롭게 선보인 심리스 언더웨어 라인의 혁신과 착용감을 중점으로 촬영했다. 캘빈클라인 콘셉트는 360도 심리스 기술과 자유로운 핏이 특징인 새로운 라인의 남성 언더웨어로, 브리프, 트렁크, 박서 브리프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모든 스타일은 허리 밴드 부분에 반복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넣었으며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통 원단이 최상의 편안함을 준다. 여기에 여성 라인 또한 선보여지며 푸쉬업 브라와 비키니, 힙스터가 출시된다.디자인과 기술력을 결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미니멀 한 감성을 더한 캘빈클라인 콘셉트는 글로벌 공식 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과 트위터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스타들의 행사장룩, 돋보이는 ‘블랙&화이트’면 충분!▶조인성 vs 모델 ‘모델도 울고 갈 조인성 아우라’ ▶보아, 락시크 vs 페미닌 ‘룩’을 닮은 주얼리 스타일링▶리지 vs 다솜, 뜨는 연기돌은 패션도 남다르다? ▶“파리는 못가봤어도…” 파리지엔느 되는 스타일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