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문신, 귀 밑에 커다란 잎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입력 2013-02-05 05:38
[연예팀] 지드래곤 문신 사진이 화제다. 2월4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Global Eco the Saem 촬영 중"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관련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에 한창인 모습이다. 흰색 민소매 티셔츠 차림의 그는 깃털로 장식한 헤어스타일과 구릿빛 피부 그리고 눈 밑에 바른 검은색 칠로 인디언을 연상케 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귀밑에 커다란 나뭇잎 문신이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 문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지드래곤! 엄청 어울린다", "지드래곤 문신보다 피부에 더 눈이 가네",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지드래곤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손가락으로 OK "저 괜찮아요~" ▶ ‘돈의화신’ 첫 방송 반응은? “박지빈 연기력 호평 VS 선정성 논란” ▶ 박은영 푸들머리, 중력 거부한 채 하늘 위로~ “혹시 벌칙 수행 중?” ▶ 서인영 오열 '엠보키' 최후의 1인 뽑으며 결국‥ "심장이 터질 것 같다" ▶ 정준하 과거 수입, IMF 당시 포장마차 운영… “한 달에 6천만원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