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조안이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시즌 2'에서 유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 역 할로 다시 돌아온다.조안은 'TEN 시즌1'에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능력으로 범죄사건을 해결 하던 남예리 역을 소화 했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할예정. 이번 'TEN 2' 에서는 위와 같은 내용뿐만 안이라 형사 여지훈(주상욱)역과 미묘한 감정라인도 형성할 전망이다.또한 조안 외에도주상욱, 최우식,김상호도 함께 'TEN 2'에 출연할 예정이고, 내달 중순 첫촬영을 시작한다.한편 조안은 영화 '마이리틀 히어로' 이후, 영화 '공범'으로 올 상반기에관객들을 찾는다.(사진출처: bnt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손가락으로 OK "저 괜찮아요~" ▶ ‘돈의화신’ 첫 방송 반응은? “박지빈 연기력 호평 VS 선정성 논란” ▶ 박은영 푸들머리, 중력 거부한 채 하늘 위로~ “혹시 벌칙 수행 중?” ▶ 서인영 오열 '엠보키' 최후의 1인 뽑으며 결국‥ "심장이 터질 것 같다" ▶ 정준하 과거 수입, IMF 당시 포장마차 운영… “한 달에 6천만원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