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화제 속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보고싶다’의 ‘힐링커플’ 박유천과 윤은혜가 쌍방 청혼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든데 이어 커플링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뿌려 눈길이 간다.박유천은 무릎을 꿇고 “나랑 결혼하자"는 로맨틱한 청혼과 함께 윤은혜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이에 윤은혜 역시 프러포즈를 수락했고 입을 맞추려는 순간 자신이 숨겨둔 반지를 꺼내 쥐어주며 결혼식장에서 같이 끼자며 쌍방 프러포즈를 했다.보기만 해도 설레이는 프러포즈가 화제를 모으면서 커플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로맨틱한 순간 윤은혜의 손에 끼워진 반지는 뮈샤 제품으로 알려졌다. 모던한 꼬임형태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며 여자 링에는 멜레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 되어 은은한 반짝임을 준다.(사진출처:뮈샤, MBC ‘보고싶다’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요즘은 네크리스가 대세!” ★들이 선택한 BEST 3▶리지 vs 다솜, 뜨는 연기돌은 패션도 남다르다?▶“파리는 못가봤어도…” 파리지엔느 되는 스타일링법▶조인성 vs 모델 ‘모델도 울고 갈 조인성 아우라’▶‘청담동 앨리스’ 소이현 패션, 따라하고 싶은 ‘재미스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