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수지 손글씨가 화제다.2월2일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아까운 립스틱! 싱가포르에서 곧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립스틱으로 집적 작성한 메시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곧 있을 싱가폴에서의 쇼케이스를 앞두고 팬서비스에 나선 것.특히 립스틱을 바르고 찍은 입술 도장이 눈길을 모은다.수지 손글씨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 손글씨까지? 팬 사랑 각별하네”, “빨간 립스틱 손글씨라..섹시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수지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사유리 어린시절, 미모 타고난 소녀였네~ "의외로 부끄러움 많이 탔다" ▶ 이본 열애, 현재 남자친구와 8년째? 인생에 세 남자와 만난 기간이… ▶ 박솔미 시스루 앞머리, 털털한 정글녀가 청순해지는 순간 '귀요미' ▶ 윤두준 사격, 아이리스2 꽃미남 3인방의 총 다루는 솜씨는 이 정도! ▶ 보아 독서, K팝스타의 멘토링 잘하는 이유가 역시? '의외의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