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장윤정 버럭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2월3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이윤아 아나운서는 지적인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코믹 댄시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이날 MC 이휘재의 “남자친구가 있나?”는 질문에 이윤아 아나운서는 “없다. 좀 도와달라”며 장윤정을 쳐다봤다. 이에 장윤정은 “왜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 도와달라고 할 사람한테 해야지”라면서 버럭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장윤정 버럭에 네티즌들은 “장윤정 버럭 할 만하네~”, “장윤정 버럭에 빵 터졌다”, “버럭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SBS ‘도전 1000곡’에서는 이윤아 아나운서를 비롯해 정찬우, 김태균, 한승연, 이웅종 소장, 허가윤, 전지윤, 이정봉, 백아연, 노우진, 변승윤, 박은지, 박은실 등이 출연해 노력실력을 뽐냈다. (사진출처: SBS ‘도전 1000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사유리 어린시절, 미모 타고난 소녀였네~ "의외로 부끄러움 많이 탔다" ▶ 이본 열애, 현재 남자친구와 8년째? 인생에 세 남자와 만난 기간이… ▶ 박솔미 시스루 앞머리, 털털한 정글녀가 청순해지는 순간 '귀요미' ▶ 윤두준 사격, 아이리스2 꽃미남 3인방의 총 다루는 솜씨는 이 정도! ▶ 보아 독서, K팝스타의 멘토링 잘하는 이유가 역시? '의외의 볼륨감'